지지난해 집을 짓고 나서
가장먼저 심은 것이 앵두나무다
어릴적 추억으로......
지난해는 앵두랄 것도 없는 콩알만한 것이
그 수를 헤아릴 정도였는데
올해는 제대로 크고 그 양도 많아졌다.
이제 내년 그리고 그 후년이 되어
앵두나무가 더 크면?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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