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비롯한 비주류의 속셈
당권잡고 대권가자였던 것이...........
최순실사태 직후 그들의 목표는 당권이었다
그래서 3개월짜리 이정현대표의 목을 졸랐다
이정현대표에게 협박이 먹혀들지 않자
협박의 화살이 대통령에게로 넘어갔다
대통령탈당→자진퇴진→ 하야→
다시 4월조기퇴진→ 탄핵......협박에 협박.
오늘 국감장에서
황영철을 비롯한 비주류들의 발언을 보니
야당보다도 더 야비한 모습들을 보았다
대통령 몰아부치기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았다
저러면서 왜 탈당은 않는거지?
돈과 사람.세력 이라는 기득권 버리기가
너무 아까운 것 아니겠나
.
다잡은 줄알았던 당권
다잡은 줄 알았던 대권으로의 경선결과
대선불출마까지 선언하며 배수진 쳤건만
되는 것은 하나없고. .................
각오들 하라
탄핵에 찬성하는 순간 그 이름 하나하나가
보수지지세력들의 가슴판에 새겨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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