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김현아. 비겁하게 궤변 늘이지 말라>
이름은 새누리당에 두고 혈세받아 먹으며
몸과마음은 개보신당에 가 있는 비례대표 김현아.
자신의 실력과 능력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이런 궤변을 늘이는지
정치를 배우기도 전에 술수와 꼼수부터 배운 것 같다
아래 내용은 그녀가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말 중의 일부 이다.
너무도 어이없어 여기 옮긴다.
----- 아래 김현아의 발언 ---------
▬
“의원직을 그만두라며 비난하는 문자메시지도 많이 온다.
그래서 내가 진짜 의원직에 연연하는가 심각하게 고민했다.
반면 의원직에 있어야 개혁할 수 있다.
절대 물러나지 말라는 목소리도 많다.
당시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새누리당이라는 특정 정당뿐 아니라
당시 유일했던 ‘보수정당’을 지지했던 표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정의당이나 더불어민주당 가는 것이 아니다.
보수를 개혁하자는데 새누리당에서 안 되니
개혁보수신당에서 뜻을 같이 하는 것이다.
국회의원이 특정 정당 소속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국민을 대표하라는 것이니까
내가 하는 일로 그 빚을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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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의원직 구걸하기 위해 궤변늘이지 말라
당신이 정말 국가를 위해 그토록 일하고 싶다면
그곳이 개보신당이라면?
의원이 아니라도 얼만든지 할 수 있다
비겁하고 얄팍하기 짝이 없는 자로세
김현아, 착각하지 마라.
당신이 뭐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고
국가가 당신에게 그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며
의원직을 유지시키려 하겠는가?
새누리당이 뭐가 아쉬워
당신에게 그런 엄청난 배려를 하겠는가?
당신보다 더 능력있는 비례대표자들이
뒤에 줄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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