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후보님
이제부터는 토론회에서 강한 모습 보여야 합니다
홍준표후보에게
<선배님> 호칭하는 것 안됩니다
예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리더로서의 자신감입니다
이젠 한나라의 통구권자가 되기 위한 싸움이므로
당당하게 맞서고 싸우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국민에게 강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토론회로 경선룰 바꾸는것에는
당연히 거부했어야 했습니다
그 룰은 홍준표후보에게 유리하게
지도부가 꼼수를 부린 것이었습니다
원칙위반이기에 강력하게 거부하여
언론이 한번이라도 방송을 하도록 했어야 합니다
또한 유권자들에게 당당한 모습으로
각인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당내에는 김후보님을 지지하는 몇몇 친박의원들 빼고는
우군이 없다고 보셔야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투사로서의 자세를 가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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