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케이트에 대한 노동부시정명령은
노동자만 생각하고 기업은 전혀 고려치 않는 것 같다
기업이 이익을 못내면 파산하거나 구조조정필요하고
그러면 오히려 노동자들 일자리만 더 줄어들텐데?
기업이 죽든 말든 대통령 공약이 우선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기업 죽이고
노동부는 그 외의 기업죽이기로 역할 분담했나?
기업이 견딜수 있을 만큼 조여야지
시정명령치고는 너무 나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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