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집들이 모여 가족공동체 마을이 만들어 집니다.
쌍둥이 자녀를 둔 부부는 예술과 자연이 함께하는 주택을 계획 합니다.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주택은 225㎡ 크기의 주택입니다.
주택의 설계자는 "Andrew Maynard" 입니다.
사람들은 사생활 보호에 지나칠 정도로 예민 합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전원생활은 개방적 이어야 합니다.
울타리 없는 개방적인 환경에서 아이들은 건강한 정신을 갖추게 됩니다.
이웃들 간에 서로 정원을 개방하는 이웃 공동체 주택단지는 활기가 넘칩니다.
주택은 은밀함이 요구되는 건축물이 아닙니다.
주택은 밝고 개방적 이어야 하며 이웃과 함께 해야 합니다.
작은 마을에 잘지어진 주택은 마을에 생기와 활력을 줍니다.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사는 울타리 없는 주택 단지는 이웃의 중요함을 실감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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