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갓끈 전술>
이럴줄 알았다
남한의 한미동맹. 한일우호관계를 약화시키려는
북한의 갓끈 전술.
김일성이 1972년
김일성정치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강조한 이른바 ‘갓끈 전술’
김일성은 “남조선 정권은 미국과 일본이라는 두 개의 끈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남조선 정권은 미국이라는 끈과 일본이라는 끈 중에서
어느 하나만 잘라버리면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한다
교묘한 북한의 전술에 보수정권이라도 말려들수 있을텐데
노골적으로 순종하는 정권에서야 오죽하겠는가
그동안 보아왔다
충실한 친북좌파들과 좌파정권 핵심들이
끊임없이 반일기류를 확대해온 것을,
친일파.친일파 하며 훌륭한 역사적 인물들을 매도해 오고
한미는 물론, 한일관계를 무너뜨리려고
전정권의 한일관계 업적들을 깡그리 뒤집고
최악의 한일관계를 만들어 오고 있는 것을,
미국은 너무 힘이 세서
차마 눈에 띄게 반미하지 못하니
역사적으로 포장하기도 좋고 만만한
일본만 물고 늘어지며 파괴에 전력을 다하는 듯 보인다
그래서 군사관계도 한미공조가 점점 미일공조로 바뀌어가고
병신직 하는 정권에 의해 한국만 외톨이 신세가 되어간다
미국이 등을 돌리고
일본이 등을 돌리고
북한을 옹호, 지원하는 중국이 다가오고
북한이 남한으로 내려오는 길을
모두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좌파정권
북한이 내려올 수 있는 날은 점점 가까워 오고
자유대한민국은 점점 침몰하고 있다
이렇게 느낄때마다 탄핵파들이 분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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