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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오늘의 쓴소리

by 달빛아래서 2019. 6. 13.

1.

<국민 몫 뺏는 지도자>

인도행사에 다른 사람이 갈수 있는 자리를 영부인이 뺏어 갔고

과거 남북이산가족 북한 방문 행사에 나이까지 속여가며

어느 고령의 한 이산가족 자리를 뺏어 북한가서 이모를 만났던 당시의 비서실장.


2.

미국, 유럽, 동남아, 중동아시아, 북유럽 , 어디를 가든

해외순방에서 한결같이 하는 말,

촛불혁명자랑. 김정은 홍보,남북평화. 남북회담. 북미회담.

그것 밖에는 아는것이 없고 아마도 그건, 이제 A4없이도 가능하지 않을까?
제3국들이 그 말들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3.

문재인.

노르웨이 방문중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친서에 트럼프가 안 밝힌 흥미로운 대목 있다." 고 말함

당사자인 트럼프가 밝히지 않은 내용을 자기가 왜 제3국에서 자랑하듯 흘리나?
트럼프가 자기에게 알려주었다고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건가?
참 유아적인 대통령이다


4.

이희호씨 사망에

북한이 판문점에 김여정을 통해 조화를 보내며 받아가라 했다
어린것이 조화 받아가라 하는데도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쪼르륵 달려가는

쓸개도 없는 한심한 인간들.
벌써 두번째이다


5.

조화 받으러 판문점 行

벌써 두번째이다

남한이 조화 받으로 오라하면

북한에서 받아 갈까?
김정은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자존심도 쓸개도 없는 좌파들


6.

해외순방가면

어째 가는곳 마다 남북회담.북미회담 김정은 얘기 뿐인가?
그들 나라가 그게 무슨 상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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