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이들은 둘다 한번씩
국민에게 큰 죄를 진 사람들이다
멀쩡한 서울시장자리를 도박해서
좌파정권 탄생에 기여한 오세훈이나
국민이 밀어준 50%대의 지지율을
겨우 5%의 박원순에게
무슨 영웅놀이 하듯 양보한 안철수나
둘다 국민을 배신한 전력의 소유자들이다
그런데 이번에 그 자리를 놓고 두사람이 또
작은 일에 타협 못하고 역사를 또 망치려고 하고 있다
만약에 두사람이 끝까지 고집피워
단일화를 못함으로 인해
좌파정권에 시장자리 또 넘겨 준다면
두사람은
역사와 국민에게 대역죄인으로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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