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민주당>
이둘은 한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2030의 우상인것 처럼 자신을 포장하던 준석이
20대에 권력곁에 있으면서 금품과 성접대까지?
폭로가 이어지는 여자문제가 한두건이 아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벌떼처럼 일어나 비판하고 폭격을 가해야 할
민주당과 좌파. 좌파여성단체들이
침묵하고 오히려 야당대표를 옹호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왜일까?
돌아가는 내용들로 미루어 짐작컨데
의심받아 왔던 정체성도 문제이지만
민주당에 발목이 잡혀 있고 도움을 받아 왔다는 것 아닐까?
심하게 말하면 민주당이 야당에 심어 놓은 프락치?
그래서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윤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분탕질을 하는 것?
이준석은 그동안
문재인과 이재명과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았었다
자당의원들보다는 민주당인사들과 더, 많이 가깝게 보였다
대표가 된 이후에도방송출연은 쉬지를 않았는데
대부분이 좌파성향을 가진 방송들이었다
그리고는 나가면 어김없이 누워서 침을 뱉었다
이준석의 싸움무기인 <핵관>이라는 말로.............
그런데 이제 그의 끝이 다가온 것 같다
아니 끝이 되어야 한다
2030을 빌미로 꼬장을 부렸지만
20대부터 노회한 정치인의 길을 걸어
30대에 안하무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40대가 되고 50대가 되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이쯤에서 멈추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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