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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당대표 박탈당한 이준석

by 달빛아래서 2022. 8. 14.

1.

기자회견 통해 본 준돌은
공산주의자들 처럼
죽기전엔 자기 반성이나 사과라는 것은
결코 하지 않을 오만한 인성의 소유자다
거짓,뻔뻔함, 자화자찬.
남의 공을 자기공으로 돌리는 야비함.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상대를 짓밟으며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려는 잔인함.
배신하고 또 배신하고 또 배신하다 돌아와
역선택으로라도 당대표까지 했으면서
가장 악랄한 표현으로 그 우물에 가래침을 뱉고
실명까지 거론하며 다시 안볼것 처럼
당과 사람들을 비판하고 악담을 퍼부어 놓고도
말미엔 당이 자기 조건에 맞게 달라지면
함께 할수도 있다고 여운을 남기는 비겁함
참 구제불능이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젊은이가 아닌 늚음(늙은이와 젊은이의 합성어)일 뿐이다
 
2.
준석아
너, 박근혜대통령에게 어떻게 했었고
손학규대표에게
안철수대표에게
또 대통령되기전의 윤석렬에게
어떤 포악하고 악한 말들을 쏟아부었는지
지난 너의 언행들을 한번 기억해 보렴.
너는 은혜를 배신으로 갚았고
너는 성상납과 증거인멸과 무고라는
너의 잘못에 의해 징계 되었는데도
의원회관까지 이용하여
대국민 향해 분노를 폭발했다
그런데 위의 사람들은
너보다 경륜도 많고 나이도 많은데
네가 그들에게 포악을 떨었을때
그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한번 기억해서 역지사지해 보렴.
 
3.
준석아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단다
네가 아무리 건방지게
대통령까지 공격해도
수사는 계속되어질거고
네 가는 길은 한곳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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