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로 황교안을 지지한다

<당대표에 대한 사견>

총체적으로 난국인 대한민국 현실에서

윤석렬대통령의

노동개혁등 개혁정치,

주사파척결, 마약과의 전쟁,

한미일 동맹을 통한 안보정치,

제1호 영업사원이란 신념으로

외교를 통한 경제정책을 고심.추진하는

그런 대통령을 성공하게 하려면

자기욕심 버리고

오직 대통령과 원팀이 되어

대야투쟁을 잘할수 있는 사람이라야 한다

그러므로

윤심팔고, 내각제개헌 주장하고, 쇼정치하는 사람.

김무성의 입김이 작용하는 그런 사람 안되고

사드반대 하고, 신영복 존경하고, 간첩이 어디있냐고 하는

정체성이 모호한 그런 사람도 곤란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사견으로는

지난 당대표로 실수했던것 충분히 회개한 사람

법무부장관시 그 어려운 통진당해산을 이끈 사람

4.15총선 부정선거를 뼈저리게 느끼며

다음 총선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대책을 세울수 있는 사람

자기욕심 내려 놓고 헌신적으로

대통령의 개혁정치에 보조를 맞출수 있는

<황교안>전대표가 당대표가 되면

좋은 조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