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대통령은>
지난 대선 애국보수우파 국민들은
문재인정권 심판과 적폐청산
이재명과 조국의 조속한 구속수사로
망가진 법치를 바로 세우라고
윤석렬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지지했다
그런데 지난 2년,
대통령과 한동훈법무장관,이원석검찰총장
이들은 왜 뻔한 이런 범죄수사를
지금까지 늑장부리고 해결안해
지지율 떨어지고 국민들 분노케 했을까?
거기다 4.15부정선거는 침묵하고
이번 4.10 총선엔 오히려 부정의 온상인
사전투표를 왜 독려해서
총선참패의 단초를 제공했을까?
한동훈.이원석에 대한 의심이 너무 짙어
그들로부터의 기대는 접지만
그러나 대통령과 이번 새로된 검찰인사로
실날같은 희망을 다시 걸어 보려 한다
그것이 욕심이고 무리일까?
'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론은 하이애나 식 보도행태를 제발 멈추라> (0) | 2024.05.21 |
---|---|
문재인의 USB 행정소송 판결문에 (0) | 2024.05.20 |
정신나간 국민의 힘 (0) | 2024.05.17 |
내가 그를 반대하는 이유 (0) | 2024.05.16 |
국힘당에서 또 배신자 나오면? (0) | 2024.05.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