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은 유병언문제가 묻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구원파 유병언문제가 졸고있다

 

박지원등 야당의 인사들과 정치권은
문창극총리지명자의 청문회를
최대 이슈로 끌고가면서
유병언의 사건이 묻히기를 바랄것이다

여기에 검찰 등 어딘들 자유로울 수 있을까?

검찰은 유병언사건의 중간수사를 발표하라

 

어찌되었건 유병언의 실체와
유병언과 관련된 정관계 비리연루자들은
이번 기회에 다 밝혀져야 하고
그래서 대한민국이
몹시 아프고 고통스럽더라도
썩은 것 도려내는 대수술도 하고
맑은피로 수혈하는 기회로 삼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