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새민련의 단결심을
여당 새누리당은 적극적으로 배워라
전국민의 분노에도 불구하고
김현의원 대리기사 폭행사건에 대해
사과하지 말라고 전 의원에게 함구령을 내렸는지
야당은 대표서 부터 당사자에 이르기까지 어느누구도 말이 없다
그러면서 기껏 거드는 사람은
김현의원을 두둔하는 말만 한다
최민희의원 = 헌신적인 김현의원. 단순사건일 뿐.
이석현의원 = 김현의원은 46kg의 작은 체구의 온순한 주부일 뿐,
새누리당은 야당의 단결력도 배우고
전방위로 날뛰는 저격수들의 맹활약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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