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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한심한 새누리당 여성의원들. 배신감마져 느껴진다

by 달빛아래서 2014. 9. 26.

 

새누리당 여성의원들이여!
당신들이 얼마나 대단한 입법활동을 하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자당에서 배출된 대통령을
여성의 성적인 면으로 모욕하고 모함하는 일이 벌어지면
당신들은 가만 있으면 안되는 것 아닌가?

상대당 의원들이 설훈, 장하나. 등등등.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박근혜대통령의 여성적인면을 가지고 막말을 하는데
당신들은 무능한건가? 무뇌인건가?  아님 자존심도 없는 건가?.
누가 당신들을 대거 비레대표로 공천했는지?
참으로 한심하고 배신감마져 느껴진다
또 평소때 목소리 내던 김을동의원은 어디 가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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