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어릴적 놀다고 동구밖에 심어진 보리수를 따먹던 기억이 납니다.
흔히 보리똥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새콤달콤 맛있기도...
추억선물을 받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보리수를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뺀다음 설탕을 부었어요
보리수와 설탕을 5:3.5로 혼합~~요즘 효소가 설탕덩어리라고 해서 많이는 못 넣겠더군요.
항아리에 담았어요.
위에 설탕을 붓고 효소 숙성이 되도록 3개월 기다린후 즙을 짜낸후 다시 숙성을 시킬겁니다.
항아리에 담아 위를 밀봉하고 3개월 숙성시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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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글쓴이 : 가시나무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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