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무사령관 송영근의원의 노무현.문재인에 대한 증언>
文재인"의 正體
國保法 廢棄, 軍 無力化 主導 하다 失敗... "문재인"이 靑瓦臺 民政首席 이었던 2003年 여름,그는 國家保安法 廢止에 "기무司令官이 총대를 메어달라"고 要求했다고 합니다.
당시"기무 사령관"은 송영근,지금은 새누리당 의원 입니다.
그는 이번 新東亞(12月號) 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후보가 안보 흔들기에 적극 참여 했다.
여당 의원이 아니라 안보를 담당해 온 군인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사실을 밝히겠다”며 당시의 秘話를 公開 했습니다.
“2003년 여름 청와대에서 저녁을 같이 하자고 하기에 갔더니 "노"대통령이"문재인"당시 민정 수석과 같이 있었다.
"노"대통령은 자신의 군 생활 등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고,파할 때까지 특별한 당부가 없어 나는‘왜 불렀나’생각 했다.
그러나 만찬이 끝난 뒤 "문재인"수석이 나더러 ‘사령관께서 총대를 좀 메어 주십시오’하고 부탁 했다.
당시 "노"정부는 保安法 廢止를 주장 했지만 송광수 검찰 총장,최기문 경찰청장 등 모든 공안 담당자가 다 反對해 꼼짝 못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나를 불러 保安法 廢止에 앞장 서달라고 한 것으로 보였다”
“민정 수석실은 進級을 미끼로 기무사의 모 실장을 회유해,기무 사령관인 나의 언동을 감시 하게 하고 기무사 내부 정보를 따로 보고 하게 했다.
민정 수석실에서는 변호사 출신의 전모 비서관과 기자 출신의 강모 행정관이 기무사를 담당 했다.”
●"문재인"의 軍 無力化 陰謀
“송영근 의원은 또 노무현 정권이 추진 했던 ‘군 사법 개혁’도 민정 수석실 주도로 이뤄 졌다고 밝혔다.
‘군 사법 개혁안’이란 군에 검찰청을 만든다는 것이었는데 조영길 국방장관이 이에 反對하다가 물러났다.
지휘관의 관할권을 없애고 군에 검찰청을 만든다는 군 사법 개혁안이 의결 안건으로 올라 오자 조영길 국방 장관과 유보선 차관,남재준 육군,문정일 해군,이한호 공군,김인식 해병대 사령관 까지 전원이 ‘우리 군을 뿌리째 흔들려고 하느냐’ 며 강력히 반대해 부결 시켰다.”
“이 事實이 알려지자 민정 수석실이 상당히 격노 했다고 하더라.
조영길 장관을 물러 나게 한 것은 그 후다. (중략)
윤광웅(노무현의 부산 상고 동문)씨를 거쳐 김장수씨가 국방부 장관이 되자,김장수 장관을 압박해 군 사법 개혁안에 서명 하게 됐다.
그렇게 해서 노무현의 군 사법 개혁안이 확정 됐다.
그러나 검찰이 공수처 신설에 反對해 이 개혁안은 국회를 통과 하지 못했다.
군 사법 개혁안도 함께 날아간 것이다.
兵力 縮小와 聯合司 解體에 이어 軍事法改革案까지 確定됐다면 韓國의 安保體係는 크게 흔들렸을 것이다.”
“2003년 保安法 廢止 試圖로 始作해 軍事法改革案과 軍人事權 掌握으로 이어진 盧무현 정권의 軍部 흔들기는 우리 安保 體制를 뒤 흔드는 核爆彈이었다.
소신 있는 군인을 진급 시키는 게 아니라 거꾸로 정치인에게 잘 보이려는 군인이 진급 하는 체제를 만들고 이를 합법화 한 것이 노무현 정권이었다.
이 사건의 中心部에 "문재인" 후보가 있었다”
●빨간 누더기 옷을 입은 "문재인"
"문재인"은 NLL에 공동 어로 구역과 평화 구역이라는 요상한 장난질을 계속 하여 NLL 근방의 우리 수역을 사실 상 북괴에 왕창 떼어주겠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문재인"은 림수경과 같은 인간 이하의 미친 빨갱이와,백선엽 장군을 매국노라고 욕하고 노인들에게 욕설을 내뱉은 순천 출신의 빨간 애송이 김광진을 캠프의 핵심 인물로 영입 하였습니다.
●2011年 2月 12日 韓國日報와의 인터뷰에서는 “연방제가 희망”이라는 발언을 했고,
●박왕자 피살 사건과 관련 해서는 김정일이 현정은에게 구두로 신변 보장을 약속 했으면 됐지 왜 이명박 정부가 그걸 믿지 못하고 금강산 관광 사업을 재개 하지 않느냐는 참으로 어이 없는 말도 했습니다.
●1989년 동의대 학생들이 경찰관 7명을 불태워 죽인 事件에 對해,"문재인"은 학생 측을 옹호 하는 변호를 했고,
●2000년 민보상위가 생겨나 과거의 간첩, 빨치산,국보법 범죄자들에게 ‘民主化 人事’ 라는 명예를 씌워 주고 두둑한 보상금 까지 국민 세금으로 지급해 주는 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빨갱이 입니다. (2012년 10월 25일 KBS보도)
●한겨레 신문의 초대 부산 지사장을 역임 했고 (2012년 10월 17일 기자 협회 신문 원성윤 기자),
●경제 민주화를 통해 재벌을 해체 하고 大企業에 족쇄를 채우겠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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