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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집

산너머 남촌에 자연을 닮아 살아가는 나의 집

by 달빛아래서 2017. 9. 18.

산너머 남촌에 자연을 닮아 살아가는 나의 집

 

 

 

자연을 닮아 살아가려면...첫째 인내가 필요 한것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 부안 산너머남촌은 도로에 근접해 있지만 산중에 사는 것처럼 소나무 숲으로 쌓여

쾌적한 환경에 자리 하고 있다.

 

 

 

산너머남촌의 측면, 집모습 (작은 숲속공주의 아름다운 성 )이랍니다.^^

 

 

 

 

 

 

 

 

 

 

 

꽃잔디 만발한...산너머남촌 봄의 전경

 

 

 

 

마음을 맑게 하고 자연속에서 많은 생명체들과 교감하며 나누며 사는삶

우리부부는 그렇게 노력 하며 살고 있다.

꽃처럼 늘~~새롭게 피어날수 있다면...새로운 향기와 새로운 빛을 발산할수만 있다면...

우리 부부는 자연에 몸을 맡겨 또 그렇게 노력하며 살아갈 것이다.

 

 

 

 

봄이되면,어김없이 남촌의 입구 연못에서 피어나 예쁜꽃과, 맛있는 열매를 선물하는 도화꽃...너무 아름답지요.^*^

 

 

철쭉꽃 만발한 남촌의 입구 (오시는 손님의 눈을 한결 즐겹게 한답니다.)

 

 

부안 산너머남촌의 솥밭향기 그윽한, 표고버섯단지, (자연산 표고 버섯을 직접 재배하여,양양 높은 표고버섯덮밥과 표고전등 맛있는 요리를 제공 하기도 한답니다.)

 

 

싱그러운 남촌의 입구... 앞산은 山(뫼산)자를 그리고 있지요.

 

 

싱그러운 자연산 산마 덩굴이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 아름다운 구물코로 산너머남촌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간답니다.

 

 

 

 

 

해맑은 늦은 봄 할미꽃홀씨되어 먼나라 여행갈 준비 하네요.^^

 

 

낯달맞이 꽃 부안 산너머남촌의 입구에서 손님 맞이 하네요.

 

 

남촌 정원 한켠에 진분홍 앵초 예쁘게도 피었지요.^^

 

 

가랑비...봄비네리는날, 부안산너머남촌 현관

 

 

뜨거운 태양을 좋아하는 천일화 핀 남촌 B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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