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위치한 주택인건 앞뒤의 돌담과 야자수 비슷한 조경목이 딱 둔에 띄고
하얀 외벽과 원색의 현관문이 귀여우면서 인상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뒤의 모습은 반전의 전혀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통유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연형 전원주택을 드러내고 있으며, 깔끔한 나무데크와 마당이 있습니다.
실내의 모습은 노픈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화이트한 컬러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주방은 ㄷ자형으로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하도록 만들었고 거실도 공간이 엄청 넓지는 않아도
최소한의 가구만을 두어서 잘 꾸몄습니다.
그림등 취미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다락방의 모습
야경은 정말로 로맨틱한 그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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