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고운 집들 꽃들이 피어 있었습니다.
저마다 고운 얼굴 향기로웠습니다.
산들바람에 한들한들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꿈속처럼 그리며 살고픈 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런 곳에 살았으면 좋겠네
작지만 저렇게 고운 곳 이곳에서 살아 봤으면....
언덕 위의 고운 집 누구나 꿈꾸든 곳입니다.
꽃을 보며 살면 꽃처럼 고와진다는데
새들과 함께 살면 새처럼 자유로워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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