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에 다른나라 국기는 적당히 걸리는데
북한은 인공기를
아래층,그 아래층 창문까지 막으며 엄청난 크기로 걸었다.
안하무인이다
우리 태극기는 없다.
이것이 김정은과 문재인의 차이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이야기는 없고 북한선전만하는 언론들 (0) | 2018.02.09 |
---|---|
자한당과 홍준표는 당명바꿀때부터 보수를 버렸다 (0) | 2018.02.02 |
지금의 언론은 강성노조일 뿐 (0) | 2018.01.26 |
박근혜의 명예가 적국의 수장 김정은 보다 못하겠는가 (0) | 2018.01.23 |
땡문뉴스에서 땡현(송월)뉴스로 (0) | 2018.0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