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전쟁공포때문이라도 '종전선언' 해야 한다고 말했단다
전쟁공포때문에 종전선언?
이제 하다하다 아주 노골적으로 국민을 개취급하는군
당신들이 종전선언 원하는 이유를 국민이 먼저 알고 있는데
그걸 믿으라고?
그렇게 당신들이 좋아하고 수족처럼 떠받드는데
김정은이 왜 전쟁을 하겠나?
그런 믿음도 없으면서 천문학적 국고 낭비하며
세계를 돌아다니며 홍보하고 대변인노릇했단 말인가?
거기다가 전쟁의 위협을 느낀다면서
내나라엔 왜 탈원전을 포기하지 않는가?
그러니 뭔가?
속셈은 자연스러운 적화라는 것 아닌가
그것뿐인가?
북한이 쉽게 내려오도록
땅위의 방어문은 있는대로 다 열어주고
공동조사핑계로 한강까지 속속들이 다 보여주고
하늘까지 무사통과하도록 해주고
바다도 수시로 넘나들어도 모른척 하고
군대도 야금야금 축소, 무장해제. 무력화시키고
북한이 쉽게 내려오도록
사방팔방.열어줄 곳 다 열어주었으면서
새삼 종전선언은 왜 필요한가?
취임초부터
종전선언,종전선언 하다가 여의치 않으니
이젠 전쟁위협때문이라고?
애국국민들과 미국은 당신들의 숨소리만 들어도
빨간지 까만지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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