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병사한명, 납치자 한명을 구하기 위해
대통령이 나서서 어떤 방법으로든 반드시
구해내고야 마는것을 우리는 수없이 보아왔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문재인은 취임후 짧은 기간동안 여러차례 김정은과 만났다
그러나 만날때마다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에 대해
말했다는 기사는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마치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겠다는 것으로 여겨졌다
<사람이 먼저다>를 강조하고 강조하며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말한 사람은 김정은이라는 사람 하나인것 같다
불쌍한 대한민국, 불쌍한 국민이다
국민이 뼈빠지게 노력해서 낸 세금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장기집권을 위해서 그리고 북한정권을 위해서
돈 쓸 궁리만 하는 것 같아
세금낸 국민들은 참으로 많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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