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목수의 아내가 운영하는 홍천의 작은 전원카페다
목수신랑은 봄에 나가면 겨울 한두달 카페 집에 있는것이 전부다
가끔 카페에 와 보면 작게 꾸며진 카페의 뜰이 아내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듯 하다
사는것이 뭐 별거있나 작은것에서 행복한것이 목수의 꿈이고 인생이다
문목수 목수카페 http://cafe.daum.net/moonbyoun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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