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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돌이켜 보면

by 달빛아래서 2022. 5. 14.
<돌이켜 보면>
진보.좌파.종북세력들이 늘 앵무새처럼 말하는
'군사독재시절'
그러나 돌이켜보면 서민. 일반 국민들에게는
그 군사독재시절이 더 편안했고 걱정이 없었던 것 같다
정부가 시키는대로 허리띠 졸라매고 보리밥.혼식운동. 새마을운동. 녹취사업에 동원되었어도 희망이 있고 살림이 나아져 갔고, 해외 근로자로 한번 나갔다 오면 개인도 나라도 큰 도움이 되었고, 힘들어도 모두가 희망이 있었기에 우리같은 일반 국민들은 군사나 독재란 말이 느껴질 턱이 없었다.
박정희시절엔 오히려 호남이 더 혜택을 받았다는 설도 있고 영호남 갈등도 없었던것 같다. 그 갈등은 두 김씨가 군사정권이니 민주화니 어쩌고 하면서 정부와 각을 세우며 사사건건 반대하고 자기편 만들기 위해 정치적 계산놀이 한것에서 부터 영호남갈등이 더 심해지기 시작한 것 같다.
정작 문민정부 시절들어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명명하면서 특권층이 생겨나고 국민세금으로 그들에게 주어지는 특혜는 다른 국민들에게 불이익으로 돌아가고, 5.18이 성역화 되면서 영호남 갈등이 갈수록 심해지는것을 느낀다. 지금도 그 문제는 유공자명단 공개해서 진실을 바로 잡으면 해결될 문제이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5.18지지 세력들로 인해 희망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또 김대중정권 들어와 전교조. 민노총을 허용하고 그세력들의 만행을 정당화시켜준것이 오늘날 국가혼란과 국가경제까지 망치고 있다고도 본다. 북한으로부터 이렇게 공갈협박을 당하고 있는 것도 햇볕정책이라며 알게모르게 퍼주기 한것이 핵으로 돌아오고. 자생간첩의 등장과 번식이 늘어난것 아니겠는가
그 좌파정권이 노무현으로 5년을 더 연장했으니 그야말로 좌파라기 보다 종북좌파의 천국으로 점점 변해간 것 아닐까?
이들은 타협도 없다. 오로지 연방제인민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세력들이라 공작정치와 선동정치에 능하고 거짓말과 오리발에 능하고 양심을 느끼지 못하는 파렴치한 같다. 나라를 완전 한반도라는 이름아래 그렇게 만들어 갈려고 하던 계획이 이명박에게 정권을 뺏기면서 그 분노와 전쟁놀음의 기획이 대통령을 물러나게 하려고 없는 광우병을 내세워 기를 꺽기에 이르렀고 그렇잖아도 보수우파가 아닌 평소 늘 중도를 말하던 이명박으로서는 놀라 그런 세력들을 청소할 엄두도 못내었고도 하려고도 않았던 것이 국가불행의 시작이었다
이명박이 못한 종북좌파세력을 척결하고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박근혜정부가 여러가지면으로 애를 썼지만 다 허사였다
노조를 길들이려고 문턱까지 갔을때 김무성이 야당 박 아무개의원과 야합해서 노조 백기들기 하루전에 깽판친 탓에 결국 노조길들이기는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것만도 김무성은 배신자다
거기에 황교안과 함께 통합진보당을 해체하고 전교조를 무너뜨리고 의식화된 역사교과서를 바꾸고 이러한 것이 어느정도 성과를 볼 즈음에 수년전부터 박근혜를 끌어내리려고 기획해오던 민주당 세력들과 야합한 김무성.유승민. 그 수하의 세력들로 인해 탄핵이 되었고. 민노총이 잡고 있는 각 언론들이 이들과 함께 탄핵의 당위성을 가짜 뉴스와 가짜 소설로 국민을 호도하고 선동함으로 해서 탄핵의 앞장섰던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문재인이 대통령되면서 청와대엔 주사파.전대협출신들이 장악했고 당은 운동권 세력들로 장악되었고 정부는 전문성과 능력과 경험부족한 좌파들로 채워져서 그야말로 돈과 성에 굶주린 이리떼들로 5년내내 성추행.미투사건은 사흘이 멀다했고 촛불을 자랑한 문재인덕분인지. 산불과 대형화재는 잊을만 하면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었고 그것도 모자라 심심하면 북에서는 미사일 쏘아 댔다
안보.경제.교육에 실력도 경험도 없는 그들이 잘할수 있는 것은 70년 쌓아온 국가안보와 세계적 위상을 무너뜨리는 일 뿐이었던 것 같다
거기에 그들이 똘똘뭉치고 학습한 부정선거 방법은
무능하고 안일한 우파정당을 눈속임하고 선동하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이해찬의 공헌대로 국회의석이 180석으로 되어 문재인정권 내내 국회의 독재는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다
거기에 통수권자는 뻔질나게 해외나갔지만 우파대통령들 처럼 먹거리를 수주해 오는 것이 아니라 수주해 놓은 먹거리도 발로 차 버리고 오직 김정은의 대변인 역할만 충실히 하는데 천문학적이 국고를 탕진하고 결국 국가위상은 말이 아니게 떨어지고 말았다
거기에 부인의 사치는 법원이 공개하라고 이를 만큼 문제가 되었지만 그것도 남편의 보호하래 수십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는 문재인.김정숙을 새겨넣은 돌덩어리를 자기땅도 아닌 청와대 한가운데 박아놓고 떠나갔다. 참으로 몹쓸 사람들이다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애국국민들의 감시하에 간발의 차이로 윤석렬 정부가 들어서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이고 하늘의 뜻인가?
그러나 국회의석수로 하여 윤석렬정부가 할수 있는 것은 참으로 제한적이다. 윤석렬정부는 2년후 총선에 이기지 않고는 그때까지는 애국우파 국민들의 힘을 얻지 않으면 안된다
윤석렬대통령은 혼자 할수 있다고 자신하지 말고 반드시 광화문 애국세력과 수많은 크고작은 애국국민들. 단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를 바란다. 함께 가야만이 저들의 오만을 꺽고 그릇된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돌이켜 보면 "한국적 민주주의"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이 옳았고 지금도 아직은 그 말이 필요할 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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