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이원석은 모두를 배신했다>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보수우파국민들의 바람은

문재인.이재명.조국등에 관해

수사하고 죄를 물으라는것이 첫째이유였다

대통령이 직접 수사지휘는 할수 없다

그래서 잘할것 같다고 생각해서

한동훈과 이원석을 그자리에 앉힌 것 아니겠나?

그런데 이들이 2년동안 한것 보면

뭔가 석연치 않은 꿍꿍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눈에도 그런데 그들을 믿었던 대통령은

말은 못하고 배신감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번 전격적인 검찰인사 단행은

아마도 대통령의 실망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한동훈과 이원석의

문재인과 문재인정권의 적폐수사

이재명의 그 많은 범죄에 대해

수사도 더디고 구속영장치는 것도 어정쩡하고

뭣하나 제대로 이루어진 것 없어

범죄자들이 나라를 온통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수사 속도 내어 바로 잡으려는 것 아닐까?

새로 임명된 검사들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