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집회를 보도않는 언론

<언론과 포털의 편파보도 심각>

 

어제 토요일 장외집회에 대회 검색해 봤다

민주당과 좌파들의 장외집회에 대해선

여기저기서 자료들이 올라와 있다

그러나 보수우파의 광화문집회에 대해선

그 어떤 키워드를 입력해 봐도

그 어디도 기사가 나오지 않았다

조선.동아 등 언론사 건물 바로 아래에서

수십만 인파의 함성이 들렸음에도

그 어떤 언론도 어제는 물론,

과거에도 단 한번도 보도하지 않았으니

얼마나 언론이 친중.친북. 좌경화되어 있는지는

그 하나만 봐도 넉넉히 짐작할 수 있을것이다

대북정책에 강경했던 박근혜탄핵에

앞장 선 것도 언론이고

이번 윤석렬 탄핵 흘리는 좌파에

동조하는 양상도 그때와 비슷하다

그때도 배신파 김무성계를 띄우고

이번도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있는

한동훈을 띄우기 하는 것도 닮았다

그들은 둘다 민주당과 함께 친중을 넘어 찐중이다

그러니 보수우파의 광화문집회에 대해선

의도적으로 모른 척, 안 본척,무시하고 있다

이것은 윤석렬정부의 대북, 대미정책이

박근혜정부와 같기 때문에 그런것 아니겠는가?

그러고 보면 언론사 사주들과 핵심들의

친북.친중성향에 대한 희한한 소문들이 맞나보다

<어제와 근래에 있었던 보수우파의 태극기 집회자료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내가 갖고 있던 과거 사진자료를 올려본다. 보수우파는 좌파와 불의로 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눈이오나 비가오나 거리로 나왔다. 그럼에도 언론도 국민의힘도 정부도 강건너 불구경도 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전쟁보다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들에겐 오직 내 뺏지 하나 지키는 것 외엔 관심이 없었다. 좌파민주당에 쫄아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