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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김민전 의원

by 달빛아래서 2024. 6. 16.
<김민전 의원>
국민의힘 그 누구도
부정선거에 대해 단 한마디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김민전의원이 공개적으로
부정선거에 대해 매섭게 발언을 했다
그녀는 이번만이 아니라 과거부터
4.15총선과 3.9대선의 부정선거에 대해서 언급해 왔고
그래서 사전선거의 부당함과
대만같은 수개표를 주장해 왔었다.
 
참으로 이해못할 일은
총선 개표과정에서 개표 부정이 있었다고
본인 스스로 시인했으면서 승복하겠다고
무슨 패어플레이나 하는 것 처럼 말했던
이수정씨 같은 그야말로 웃기는 사람도 있다
이건, 제 밥그릇만 못 챙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지하고 투표했던
유권자들의 권리를 빼앗은
책임감도 없고 의리도 없는 짓이다.
 
그런데 김민전의원은
국회들어 가자마자 야당의 횡포에 맞서
김정숙과 김혜경의 비리에 대해 맞불 투쟁을 했고
이제 부정선거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 108명의 의원중에
거대한 독재 야당에 맞서 투쟁하는 유일한 투사인것 같다
 
지금 당대표 출마설이 있는 여러의원들
한동훈,나경원,윤상현, 등 그 누구도 믿음이 안간다
더구나 한동훈은 그동안 보여준 행보를 보면
대통령의 남은 임기 3년 동안
제2의 유승민이나 이준석이 될 가능성도 보인다
 
김민전의원은
그동안 방송패널로서 보여 준
정치적 신념이나 지식. 실력,
특히 보수우파로서의 애국심을 볼 때,
대통령의 정책횡보에도 든든한 우군이 될 것이며
대야 투쟁력이 유일하므로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든든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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