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당대표가 되면 안되는 이유

 

한동훈은 좌파로 부수우파정당의 대표가 되어선 안된다

 

그 이유

1. 5.18 발언한 사람은 다 죄인 취급 했다

비대위원장 취임 즉시, 국힘당 인천시의장이 5.18관련기사가 있는 신문을 돌렸다해서 그를 즉각 해임시켰다

 

2. 대기업을 죽이려는 좌파 김경률 함께 삼성을.....했었고, 또 그를 비대원위원으로 곁에두고 제아무리 말썽을 부려도 끝까지 곁에 두고 대통령실과 각을 세웠다.

 

3. 비대위원장으로 윤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극좌파진보성향의 NCCK를 방문했다. 김건희여사 몰카공작했던 최재영이 소속된 단체로 기독교 이단단체로 여기는 곳이다

 

4. 투쟁력있는 국힘당내 찐보수우파 후보는 컷오프 내지 경선탈락. 경선우위에 있는 사람도 이유붙여 내쳤다. (대표적인물이 민경욱. 석동연. 도태우.장예찬 등등이 있다)

 

5. 재경선 통해 경선을 통과했던 도태우 후보를 5.18 어쩌고 하며 탈락시키고 바로 광주방문해서 광주를 위해 도태우를 탈락시켰다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보면 좌파가 아니고서는 이해가 안되는 발언이다

 

6. 민주당에서 잔뼈가 굵은 민주당출신, 좌파.운동권 내지 반윤인사들을 영입하고 바로 공천을 주었다.

 

7. 부정선거 뻔히 알면서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실시하여 사전투표로 인한 부정투개표로 인해 총선을 참패케 했다. 그러면서 그에 대한 해명도 사과도 없다

 

8. 비서실장 등, 주변에 좌파인사. 친중인사들로 포진 되어 있다.

 

9. 법무부장관시절에 실질적으로 한일이 없다. 곰곰이 분석해 보면 수사에 직접적 지휘권한이 있는 법무장관이 이원석과 더불어 이재명,문재인과 관련된 적폐수사를 민그적거리며 2년을 허송세월 보냈다.

 

10. 총선기간 중. 수많은 유세를 통해 보여준 것은 후보는 안보이고 셀카찍는 비대위원장만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적 대선정치행보로 볼수 밖에 없다

 

11. 그 증거는 총선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사람이 두달도 안되어 대통령실과 관계개선도 없이 출마를 공론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식적인 사람들로서는 상상도 안되는 행보다.

 

국민의힘 자체 선거를 모두 선관위에 위임하고 있어

지난 이준석도 역선택과 선관위 도움으로 대표가 되었다는 것이 공공연하게 인정되고 있는데 이번 역시 당대표선거는 부정선거의 달인인 선관위 도움으로 한동훈이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많다

 

더 많지만 이정도로 분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