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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by 달빛아래서 2024. 6. 23.
국민의힘 당내에서
총선패배의 책임이 있다면 누가 가장 클까?
비대위원장.선대본부장을
모두 혼자 맡았던 한동훈이고
그리고 그다음이 사무총장 아닐까?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본인이 출마발표도 안했던 이철규에겐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이었던 사람이면
선거패배의 책임있는데 무슨 원내대표 출마냐며
배현진은 전화녹취까지 공개하며
추한 모습으로 공격하며 당을 망신시켰다
 
비대위원장에 선거본부장까지 겸했던 한동훈은
이기는 공천, 이기는 선거 한다더니
보수우파 투사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 다 내치고
그자리에 좌파에서 잔뼈 굵은 사람들 공천주었고
대통령과 여러차례 각을 세워
탄핵의 아픔을 겪은 보수 유권자들을
실망케 하여 결국 등돌리게 하고
사전투표 독려로 부정선거를 방조하여
총선참패를 한 책임이 너무도 크다
 
그런 그가 이제 다시
이기는 정치 하겠다며 당대표 출마 한댄다
거기다 사무총장했던 장동혁도 최고위원 함께 출마?
이들이야말로 참으로 무책임한 사람들 아닌가?
거기다 총선패배 직 후, 대통령의 만남요청에
감히 박절하게 거절하고 지금껏 연락한번 안하다가
당대표 출마에 필요하니 전화했나본데
마치 관계개선 한것 처럼, 대통령과의 전화를
홍보에 이용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가볍기가 새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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