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과 국민은
한동훈과 이원석에 의해
철저히 조롱당하고 배신당한 셈이다
지난 2년동안
한동훈이 화양연화였다던 문재인초기 그때
박근혜와 그 정권에서 일했던 공직자들과
이재용을 비롯한 재벌들을
수사하고 기소하고 중형을 때리는데
한동훈과 이원석이 한마음으로
전광석화처럼 칼자루를 휘둘렀던 것 처럼,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으로서
문재인.이재명 과 관련된 중범죄들 다루었다면
국회도 저모양 저꼴이 안되었을 것이고
나라도 이모양 이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바로 그렇게 하라고 윤석렬대통령은
검찰중간간부에 불과했던 한동훈을
믿고 법무부장관에 앉히고
그가 추천한 이원석을 검찰총장에 앉혔을진데
이제보니 철저히 배신당한 것이다.
그 둘은 국민과 대통령을 조롱하듯이
2년세월을 뭉개고 앉아 있었던 것이다
이원석은 본인과
아내에 대한 돈문제가 터졌을때는
번개처럼 하룻만에 해명하고
은행자료 보이며 상대를 꼼짝 못하게 했다.
문재인.이재명에 대해서 거북이보다 느려도
자신의 일엔 번개같았고,
김건희여사건엔 특별팀까지 꾸리며
토끼처럼 팔짝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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