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자마자 회고록 편 김진표

<김진표>

참 어이없는 사람이다

국민이 국회해체, 국회의원수를

반으로 줄이라고 할때

김진표는 의장으로서 오히려

국회의원수를 30명. 50명 늘여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악법에

겉으로는 여야합의해서 오라 해 놓고

뒤로는 민주당과 짝짝쿵 했던 최악의 의장이었다

그런데 퇴임 얼마되었다고 회고록인가?

게다가 대통령과 단독만남에서의 대화를 공개?

그것도 사실과 다르게 회고록에?

윤대통령은 국회의장에게 해외출장 갈 때

대통령의 전용기를 사용하라고까지 배려한 바가 있다

그런 정이 많은 대통령을 악용한 김진표.

자신의 퇴임 후의 장외정치를 위해

대통령과의 단독회담을 회고록에 적으려고

사전에 기획하고 요청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