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은 외롭고 힘든 길>
지도자의 개혁은 힘들고 외롭다.
개혁을 하면 지지율도 뚝뚝 떨어진다
그래서 그동안 모든 통수권자들이 하지도 않았고
하려했다가도 중간에 포기했다
그러나 윤석렬대통령은 그 힘든 길을
지지율 연연하지 않고 반드시 하겠다고 한다
마땅히 도와야 할
야당 같은 여당의 강건너 불구경과
야당대표 같은 여당대표의 의도적 발목걸기는
"때리는 시애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열불나는 형국이다
그럼에도 대통령은
아무리 힘들어도 반드시 4+1 개혁을 해 내어
건국대통령 이승만. 산업화대통령 박정희에 이어
역사에 길이 남을 개혁대통령이 되어
좌파로부터 이나라를 반드시 지켜내길 기대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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