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꼼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판사라면
선거법 재판을 2년이나 끌겠는가?
1. 국토부가 압력가했나 안했나?
2. 김문기를 알았나 몰랐나?
내용도 뻔한 두가지 거짓말에
천문학적인 숫자의 참고인을 불러들이고
가장 확실한 수많은 사진자료와
수많은 증언, 증거들이 있음에도
시간벌기 쇼와 재판연기 신청 등,
피고인의 갖은 요청 다 받아 들여 주며
6개월에 끝내야 할 선거법을
2년 넘게 끌고 온,
누가봐도 피고인 봐주기 한 판사.
이제 결심공판까지 끝냈는데
선고일을 2개월 후로 잡았다?
이것은 두가지로 의심이 간다.
1. 이재명에게 방탄할 기회를 준 것
2. 이재명의 첫 재판을 위증교사재판 뒤로 잡아
자신이 먼저 개딸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겠다는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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