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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불안해서 발버둥 치는 한동훈

by 달빛아래서 2024. 12. 12.

<불안해서 발버둥 치는 한동훈>

특수부 검사질 하면서
현직 대통령. 전 대통령
대법원장을 비롯한 사법계
재벌총수등 어마어마한 대상들을 상대로
조작까지 하며 수사하고 중형을 구형했던 한동훈
그래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힘을 가진 줄로 착각하고 간만 커진 한동훈.
그런줄도 모르고 대통령이 장관을 시켜주었더니
자신이 대통령도 좌지우지 할수 있다고
건방지게 그자리를 넘 본 한동훈.

영부인을 개목줄로... 어쩌고 하며
당게시판 글로 여론조작 하고
장관시절부터 해오던 댓글 여론조작으로
국민과 야당으로 부터 고발까지 당하고
총선과정에서의 공천비리. 비용비리등
총선백서에서 드러난 범죄행위 등으로
이래저래 위기에 처한 한동훈.
지금 불안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부터 보수우파 아닌 좌파였지만
친중인지 종중인지 친북인지
그런 배후 세력들과 함께
윤석렬정권을 무너뜨려야겠다는 생각이
장관발탁 후부터 키워진 것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장관시부터 이미지 관리로 국민들 속여놓고
그에 속은 여당내와 우파국민들로 하여
정치권에 들어오는 기회를 든 것 같다


그 증거라 할 수 있는 내용이
비대위원장 하면서 선관위원장 따로 세우지 않았고
심지어는 비례정당 공천권 까지
혼자서 전권을 휘두르며 총선을 지휘했다

돌이켜보면
총선은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권전복하고 자신이 대권향해 가는 길에
자신의 정체성과 같은 좌파인사들 영입하고
전략공천. 특혜공천. 비례대표 공천 했던것으로 보아
자기세력 구축하는 기회로 삼은 것에 불과하다.

그것은 총선백서에 다들어 있는 것으로 안다.

오늘 아침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과 국민과 당을 배신하는 발언을 통해
실체를 가감없이 만천하에 드러냈는데
대통령긴급담화 통해 더욱 불안해진 한동훈은
당내 원내대표 선출하는 회의장에
의원도 아니면서 마이크잡고
다시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했다
그때 발언은
친한파들에게 보내는 절규의 동참호소로 보였다

아무리 탄핵찬성하는 친한파라 할지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 보여 준
한동훈의 태도와 발언들을 들으면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살아 남을지를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는다면 정치하면 안될 인물들로
한동훈과 함께 죽게 되겠지
모두 정신 차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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