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집235 [스크랩] 예술성 뛰어난 주택 [퍼옴] 독특한 형태와 유기적 스타일(organic style) 건축으로 유명한 건축가 로버트 하베이 오샤츠(Robert Harvey Oshatz 67)씨. 미국 오리건 주 포트랜드(Portland)에 거주하는 로버트 오샤츠의 친환경 하우스들은 인터넷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친환경 자연 재료로 다양한 형태의 주택을 건축하고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통해 자신의 하우스 프로젝트를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아래 사진들은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그가 건축한 하우스 건축물들이다. 1. Chenequa Residence, Chenequa, Wisconsin USA 2009~2011 2. Fennell Residence, Portland, Oregon USA 2001~2005 3. Wilkinson Resi.. 2013. 7. 31. [스크랩]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위한 정원만들기 전원생활을 위한 정원만들기 당신을 위한 세상에서 하나 뿐인 전원주택에 가장 어울리는 하나의 정원은 어떤 것이라고 상상하세요? 직접 정원을 만들어 보고 싶지 않으세요. 도전해 보세요. 꽃과 늑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먼저 어떤 정원을 상상하고 계신지 들어 보고 싶군요? 잔디밭의 푸름이 가득한 정원? 텃밭이 있는 실용정원? 큰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정원? 꽃과 나비가 있는 정원? 꽃잎이 흩날리는 무릉도원을 꿈꾸는 정원? 연못과 수련이 있는 모네의 정원? 꽃과 색으로 화려한 잉글리쉬가든? 조각이 있는 예술적인 영감이 있는 정원? 차를 마시기 위한 다정(茶庭)? 바비큐 그릴이 있는 즐거운 정원? 좋은 정원을 만드시기 위해서는 좋은 산책과 사색이 필요합니다. 먼저 동네주변부터 찬찬히 돌아보시면서 우리동네에는 .. 2013. 7. 30. [스크랩] 다양한형태의 전원주택사진입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김 선달 원글보기 메모 : 2013. 7. 27. [스크랩] 아리오스 전원단지의 멋진주택 미리내성지 미산저수지 아리오스 전원단지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김 선달 원글보기 메모 : 2013. 7. 22. [스크랩] 전원생활의 묘미 * 잘 꾸며진 정원과 텃밭 내 손으로 직접 정원과 텃밭을 꾸미고 일구는 것이야말로 진정 전원생활의 묘미다. 이 때 정원은 돈을 들여 한꺼번에 조성한 ‘보는 정원’보다는 테마를 정해놓고 가족이 함께 서서히, 조금씩 만들어 나가는 ‘가꾸는 정원’이어야 한다. 그냥 보는 정원은 오래지 않아 싫증을 느끼기 마련이다. 정원을 조금씩 가꿈으로서 행복을 느끼고, 그것을 통해 생활의 재충전이 이뤄지기도 한다. 개성 있고 매력적인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정원의 테마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주말용으로 이용하는 세컨드 하우스라면 큰 집 보다 작은 집이 여러 모로 이득이다. 집은 작게 짓는 대신 정원 과 텃밭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급적 넓게 확보하는 게 좋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 2013. 7. 9. [스크랩] 고치고 쪼개고… 수익형 전원주택으로 변신 중 [내일신문] “고작 방 한 칸 빌려준다고? 난 집 한 채 빌려 준다!” 큰 집 하나 지어 방을 임대하는 것보다 작은 집 여러 개를 지어 집을 임대하면 수익률이 높다. 사진은 펜션, 게스트하우스, 캠핑장 등 임대주택으로 인기를 끄는 아치하우스 모습. 제 주도가 고향인 김태흥씨는 원주 치악산 상원사 계곡에서 살고 있다. 서울과 원주를 오가며 사업을 하다 정리하고 이곳에 터를 잡은 지 벌써 10년이 다 돼 간다. 처음에는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편안히 여생을 보낼 생각이었지만 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굳이 돈벌이가 아니라도 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살고 있는 집을 이용해 펜션업을 시작했다. 살림집을 펜션용으로 이용하려니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손님이 오면 거실을 내주어야하고 .. 2013. 5. 27. 전원주택 5채… 숲 속에 살포시 내려앉다 전원주택 5채… 숲 속에 살포시 내려앉다 양구=채민기 기자 chaeplin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11. 10. 5.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