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停戰 60年]
朴대통령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韓國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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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7.27 03:18
[오바마 "정전 60년, 새로운 번영·평화 알리는 위대한 이정표"]
-朴,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사랑, 한국민은 절대 잊지 않을 것"
-오바마, 참전용사 치하 포고문
"모든 미국 국민에게 이날을 기념할 것을 촉구한다"
6·25 정전(停戰) 60주년을 하루 앞둔 26일 박근혜 대통령은 방한 중인 존 키(John Key)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뉴질랜드의 6·25 참전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박 대통령은 27일 6·25 참전국들의 지원이 대한민국 번영의 기초가 됐다는 감사와 북핵(北核) 국제 공조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각)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 용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포고문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 "참전 용사 헌신 절대 잊지 않을 것"
박 대통령은 키 총리에게 "정전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해 대단히 감사하다"며 "한국에 참전했던 뉴질랜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고 오늘의 한국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27일 6·25 참전국들의 지원이 대한민국 번영의 기초가 됐다는 감사와 북핵(北核) 국제 공조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각)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 용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포고문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 "참전 용사 헌신 절대 잊지 않을 것"
박 대통령은 키 총리에게 "정전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해 대단히 감사하다"며 "한국에 참전했던 뉴질랜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고 오늘의 한국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6·25 참전국 출신 음악가들 '평화음악회' - 정전 60주년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열린 UN 참전국 교향악단 평화음악회에서 소프라노 신영옥(흰 옷)씨가 가곡‘비목’을 부르고 있다. UN 참전국 교향악단은 6·25 참전국 21개국 출신 음악가와 우리나라 음악가 60여명으로 구성됐다. /채승우 기자
◇오바마 "위대한 이정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25일 정전 60주년을 기념하는 포고문을 발표하고 "정전 기념일(27일)은 전쟁 종결을 기념할 뿐 아니라 새로운 번영과 평화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전쟁이 끝나고 60년 동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나라의 일원이 됐고,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이 됐다"고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한국과 미국)는 함께 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지탱하는 기반을 건설했다"며 "그 유산(遺産)은 60년 전 자유를 위해 싸우고 오늘날까지 이를 지켜온 우리 용사들의 것이다. 그들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집을 떠나 머나먼 곳에서 알지도 못하는 나라,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불굴의 용기를 보여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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