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의 착각

과거 대통령선거 치르고 나면
선거에서 졌던 대통령후보들은
선거 후에는 거의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냈던 것으로 기억 되어진다.
...
그런데 문재인씨는 전혀 아닌 것 같다
선거패배 후
잊을만 하면 한번씩 이상한 발언을 하여
많은 이들의 비웃음을 살뿐 아니라
자당의 입장을 곤궁에 빠트리곤 한다

참 이상하다.
어떻게 최대지분을 갖고 있는 대통령후보였던 분이
자신의 존재감만 중요하고
자당의 신뢰와 미래는 중요하지 않을까?

문재인씨는
자신이 대통령후보 때 경험했던
많은 지지와 열광을 잊지 못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아직도 국민들이 자신만 나타나면
그때처럼 아직도 그렇게 열광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 같다

뎃글만 아니었으면 대통령이 됐을것인데
다음 선거때는 내가 꼭 대통령이 될거야 .....하는
착각과 과대망상속에서
혼자서 아쉬워하고, 혼자서 웃고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