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후보측은 나경원후보를
그야말로 네가티브인
<1억원 피부숍>이란 걸로 재미를 보았다
자신은 부인의 성형이라는 많은 의심을 받고 있었음에도...
부인은 감추어두고
나경원후보에 대해 1억원의 피부숍회원권이란
네가티브를 강력하게 주장해서
결국 나경원을 낙마를 시키고 자신이 시장에 당선되었다
그후, 그것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지만
박원순후보는 지금까지도
나경원씨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지금도 상대후보측이나 많은 유권자들이
박원순 후보의 부인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부인에 대해 알기를 원하지만
네가티브라는 말로 어물쩍 넘어가려한다
뭐가 캥기는가?
자신이 나경원후보에게 한 행동이 있으니
그부분이 큰 문제라는 걸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그러나 우리 유권자는 알아야겠다
박후보의 부인이 어떤 인물인지를......
한가정에도 여자가 잘못들어오면 ....하는 옛말이 있고
그말은 지금도, 또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통용, 인정되는 말이다
하물며 1000만 인구를 책임져야 할 서울시장 자리에
그 아내의 됨됨이를 검증하지 않는다는 것은
유권자가 권리를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박원순 후보는
네가티브라면 물타기 하고 어물쩡 넘어가려 하지 말고
부인을 대중앞에 내 세우고 후보의 의무를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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