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나물과 약초

[스크랩] 달맞이꽃 효소

by 달빛아래서 2015. 6. 20.

 

 

달맞이꽃을 딸려고 몇일동안 벼르다가 오늘 새벽에야 생각이 나서 동네 개울가에 갔다 

 꽃이 개울가에 이렇게 많을줄 몰랐는데 무작정 오길 잘했다

 

예쁜 미소로 나를 반겨 주는 달맞이꽃 

 씨방도 잘맺엇다

일부러 심은것처럼 많다 

색깔이 너무 이쁘죠? ㅋㅋ 

 

1키로 따왔다 ~저녁에 또 따러 가야지 

 

빈병에 미리 담고 

설탕과 꽃은 1대1같은 분량 

 

 

 

 

 

 

 

 

 

 

달맞이꽃의 효소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달맞이꽃의 효능 8가지

1)여성에세 좋은 달맞이꽃

 달맞이꽃 효능에는 생리불순효과가 있고,여성의 호르몬을 조절하여 생리통을 경감시켜주고 생리불순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혈전방지및 혈액순환 촉진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혈전을 방지해주는 것은 달맞이꽃  입니다,

혈중중성 지방 및 콜레스테롤이 수준을 낮춰서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3) 노화예방 및면역체강화

달맞이꽃 효능에는노화를 예방하고 면역체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고

프로스타클라딘이 생성을 향상시키는 달맞이꽃 효능은 면역체를

강화해주고 노화를 예방합니다

 

4) 모자건강

모자건장을 향상시켜주는 것은 달맞이꽃 효능중 하나 수유시나 임신때에

드시면, 모자건장을 향상시켜주는 달맞이꽃의 효능을 보실수 있답니다,

 

 

 

5) 다이어트

달맞이꽃의 효능에는 다이어트에 좋다고 합니다,

인체의 지방조직을 자극해 지방제거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음,

 

 

 

6) 아토피성 피부개선

아토피성 피부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달맞이꽃의 종자유가 함유된 천연비누를 이용해서 꾸준히 세안하시면

아토피성 피부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7) 과동증 치료

달맞이꽃에는 과동증 치료물질이 있어서 주위가 산만한 아이에게

생기는 과동증은 달맞이꽃을 달려먹이면 치료된다고합니다,

건강도 좋아진답니다,

 

 

 

8) 체력증진 및 신체기능효과

달맞이꽃 은 진체기능 및 체력을 증진 시켜주는 효과도 아주 뛰어나다 고 합니다,

 

 

 

이용법

어린잎을 계속 식용하면 감기몸살과 기관지염 예방치유에 아주 좋고

가을에 뿌리 (월견초)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음 뭉근히 끓여드시면 감기로

인한 인후염,기관지염에 효험이 있으며 피부염이 생겼을때 생잎을 짓찧어

그 즙을 바르면 치유됨,

꽃과 씨앗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떨어뜨린다는 동물 실험결과 입증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동맥경화등 혈관질환 치료에 효과가 탁월함,

갓 피어난 꽃을 튀김으로해서 드셔도 맛이 있고 달맞이꽃의 어린잎은 단백질,

지질, 섬유질, 무기질등 다양한 영양물질이 풍부하다.

 

 

 

달맞이꽃의 효능

 

달맞이꽃 (Evening Primrose)

바늘꽃과의 식물(학명:Oenothera)
7월에 황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든다.

 

달맞이꽃의 역사


달맞이꽃에서 최초로 그 약효를 발견한 것은 미국 동해안 및 지금의 캐나다 지역에 걸쳐서 거주하고 있던 인디언들. 천년이 넘는 옛부터 야생의 달맞이꽃을 채취하여 잎, 줄기, 꽃, 열매를 통째 갈아 외상에 바르거나 피부에 발진이나 종기가 나면 그것을 환부에 바르기도 하였다.

 

또한 외용약으로서 뿐만 아니고 천식이나 폐결핵의 기침을 가라앉히기도 하고 진통제, 경련성의 발작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내복약으로서도 사용하였다. 이때는 달맞이꽃이 약효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을 알고 있었다.

 

그뿐아니라 그 과학적 근거는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영양생리학의 발달에 따라서 달맞이꽃의 씨앗에서 얻은 유지속에 필수지방산(불포화 지방산으로 식물에서만 섭취가 가능)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당시에는 비타민F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오늘에 이르러서는 리놀레산(linoleic acid)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유럽에서는 한때 왕의 만병 통치약이라 불렸고, 영국 정부에서는 달맞이꽃 종자유를 국민 의약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그 후에 달맞이 꽃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성분을 밝혀내기 위한 연구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면서 마침내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이유가 감마 리놀렌산(Gamma Linolenic acid)때문으로 밝혀진 것이다.

달맞이꽃의 감마리놀렌산 (Gamma Linolenic acid)


인간의 몸 속에는 여러 가지 불포화지방산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γ(감마)-리놀렌산이다. 이것은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불포화지방산으로 외부에서 식물로서 섭취해야만 하는데, 천연에서는 맞이꽃이나 모유 등에만 극히 제한적으로 함유되어 있다.

달맞이꽃 종자유에 함유된γ(감마)-리놀렌산이 바로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체내 합성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물질이다. 프로스타글란딘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음은 이미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박사들에 의해 1982년에 증명되었다.

달맞이꽃 종자유에 함유되어 있는 리놀레산(약 70%), 그 자체는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 필수지방산이지만 콩, 현미, 밀, 목화씨, 해바라기, 옥수수 등의 식물성 유지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이다.

 

그러나 달맞이꽃 종자유의 그 가치는 모유에서만 발견되었던 Gamma Linolenic Acid(GLA)가 전 지방산의 7~8% 이상 을 천연적인 형태로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감마 리놀렌산(Gamma Linolenic Acid)은 리놀레산이 체내에 들어간다.

 

그 뒤 여러 가지 화합물에 변화되는 그 최초의 합성물질이다. 리놀레산에서 감마리놀렌산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중개하는 물질(효소)이 필요한데 그 효소를 Delta6-디새츄라제라고 한다. Delta6-디새츄라제라는 효소는 사람에 따라서 제기능을 못하거나 혹은 결핍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 효소는 어떤 저해인자에 의해 리놀레산이 감마리놀렌산으로 변화하는데 방해를 받음으로 작용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아무리 리놀레산을 섭취해도 체내에서 감마리놀렌산으로 합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은 감마리놀렌산이 직접 들어 있는 식물을 섭취해야 되는데, 감마리놀렌산을 자연 그대로의 형태로 함유하고 있는 유지는 모유와 달맞이꽃의 종자유외에 지금으로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달맞이꽃종자유의 성분
① 리놀레산 67.5% ② 감마리놀렌산 7.5% ③ 그 밖의 지방산 25.0%.

리놀레산(Linoleic Acid)
리놀레산과 감마리놀렌산은 하루에 일정량을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이다. 이 리놀레산은 체내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를 하는데, 먼저 감마리놀렌산이 된다.

 

그 다음 디호모 감마리놀렌산, 그리고 아라키도닉산으로 모습을 바꾸어간다. 이 디호모 감마리놀렌산과 아라키도닉산으로 분리된 곳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이란 물질이 합성된다.

γ(감마) 리놀렌산과 프로스타글란딘
감마리놀렌산,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달맞이꽃 종자유를 섭취하여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우리의 몸속에는 여러 가지 불포화 지방산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감마리놀렌산(GLA)이다.

 

이것은 우리의 체내에서 식물유 성분의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을 주로 합성하여 프로스타글란딘의 원료가 된다. GLA(감마리놀렌산)는 건강할 때에는 필요한 만큼 만들 수 있지만...


● 과음을 했거나
● 동물성지방을 과다 섭취하거나,
● 미네랄이나 비타민B6이부족하거나,
● 질병 등에 의해 체내에서 만들어질 수 없게된다.

그렇게 되면 리놀레산→감마리놀렌산→프로스타글란딘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프로스타글란딘은 혈압/혈당치/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등을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다.

 

만약 이것이 잘 만들어지지 않게 되면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거나 천식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생체내의 GLA(감마리놀렌산)가 부족하다는것은 몸의 기능이 충분히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르몬과 프로스타글란딘의 차이
인체의 생리활성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것은 호르몬이다. 호르몬은 특별한 장기에서 생성되어 혈액을 돌아다니다가 각기 대상으로 하는 표적기관에 도달하여 특정한 작용을 한다. 그러나 프로스타글란딘은 어느 조직에서도 생성될 수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생성되어 생리활성작용을 하며 그 작용을 마치면 신속히 분해된다.

달맞이꽃 종자유(감마 리놀렌산, 오메가-6 지방산)의 제품효과 및 특징
● 혈행 개선 ● 신체기능 및 체력증진 ● 항 관절염 효과(임상결과)
● 체내 염증반응과 유발 물질 저해(예: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 질병예방, 건강상태증진: 유방/전립선암/고 콜레스테롤/Zn결핍/당뇨병/염증질환 등
● 아토피성 피부염 및 기타 피부질환
● 여성건강 : PMS 증후군(월경전 증후군), 유방통증, 피부건강
● 임신 또는 수유시, 모자건강에 유용
● 필수지방산-태아발달에 도움-임신성 고혈압 예방가능
● 어린이 건강: 과동증(Hyperactivity)에 효과 - 주위가 산만한 아이

감마 리놀레산의 효능및효과

A. 혈압, 혈당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조절
GLA(감마리놀렌산)는 인체 내에서 식물유 성분의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으로부터 합성되어 프로스타글란딘의 원료가 된다. 프로스타글란딘은 혈압, 혈당치,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등을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다.

 

감마 리놀렌산이 부족하면 리놀레산→감마 리놀렌산→프로스타글란딘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그 결과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올라가고, 천식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B. 비만증 예방
현대에 들어서면서 식생활이 서구화되어, 영양의 섭취는 많아지지만, 편리한 과학의 발달로 활동량은 적어 비만증이 많다. 살이찌는 원인은 간단하다. 섭취열량이 소모하는 열량보다 많기 때문이다. 달맞이꽃 종자유에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비만증을 자연적으로 개선하는 작용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C. 노화 예방
GLA(감마리놀렌산)를 섭취함으로써 프로스타글란딘의 활동을 촉진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D. 피부건강 유지
J. Weipierre박사는 인간과 쥐의 피부에 GLA(감마리놀렌산)를 연고로 적용한 결과 아주 느리게 부분적으로 흡수 되어 피하구조에서 오랜 기간 동안 효과가 계속되었다고 발표했다. γ(감마)-리놀렌산은 세포에 활력을 주어 피부노화를 방지해 주며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고 영양을 공급해 준다.

GLA(감마리놀렌산)는 아래와 같은 사람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다.
-.살찌고 혈압이 높은 사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중년 이상으로 약간 비대해진 사람
-.동물성 지방을 잘먹는 사람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
-.여성으로 피부의 노화가 걱정이 되는 사람이나 살찌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
-.갱년기 장애나 생리불순으로 고민하는 사람
-.알레르기 체질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 경향이 있는 사람
-.월경전 증후군, 생리통증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

(펌글)

 

 

-----------------------

 

[약초정보] 당뇨에 좋은 약초(6)...달맞이꽃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열, 소염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에 효험

 

◆ 달맞이꽃의 특징

 

감기, 인후염, 동맥경화, 뇌부종, 기관지천식, 심장신경증, 위장병, 설사, 소화불량, 암세포증식억제작용, 죽상동맥경화증, 고콜레스테롤,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증에 효과가 있다. 달맞이꽃은 한해살이풀로서 바늘꽃과에 속한다.

바늘꽃과 달맞이꽃속은 전세계에 약 8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여러종이 귀화되어 자라고 있는데, 달맞이꽃(금달맞이꽃), 큰달맞이꽃, 애기달맞이꽃등이 자라고 있다. 저녁에 해 질 무렵이 되면 피어났다가 다음날 아침 해가 뜨면 꽃이 시들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밤에 달을 보고 핀다고 하여 달맞이꽃 또는 한자로 월견초(月見草)라고 부른다. 7월에서 10월까지 꽃을 피우기도 한다. 본래 남미에서 자라는 풀인데, 전국적으로 널리 퍼져 논두렁이나 산비탈에 흔히 잘 자란다.

겨울철에도 땅바닥에 마치 불가사리처럼 어린 싹이 얼어 죽지 않고 땅에 납짝하게 붙어있는 모습이 달맞이꽃 자체의 끈질긴 생명력과 강인함을 엿볼 수 있다. 가을철에 꽃이지고 열매 꼬투리가 말라있는 모습은 마치 참깨가 열리는 것과 흡사하다.

종자를 월견자라고 부른다.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병에 따라서는 잎을 쓰기도 하며, 민간에서는 종자를 기름내어 당뇨병에 복용하기도 한다.

해열, 소염의 효능이 있으며, 감기, 인후염, 기관지염, 피부염에 뿌리가 좋으며,
달맞이꽃의 씨앗 기름은 당뇨병, 고혈압, 비만증에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지질 성분의 과다한 축적 작용을 억제시키므로 고지혈증 등에 응용된다.

 

◆ 달맞이꽃의 효능

달맞이꽃의 효능 1. 기관지 질환에 좋습니다.

달맞이꽃은 기관지 질환에 유독 좋습니다. 때문에 달맞이 꽃을 달인물을 드시면 감기는 물론 몸살기 까지 치료하실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후염에도 좋습니다.

 

달맞이꽃의 효능 2. 여성에게 좋습니다.

달맞이 꽃은 유독 여성에게 좋은데요. PMS 증후군 이라고 불리는 월경전 증후군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여성분의 경우 달맞이 꽃 차를 자주 드시면 월경전 증후군을 예방하는데에 효과적입니다.

 

달맞이꽃의 효능 3. 함암효과가 있습니다.

달맞이 꽃에는 항암효능도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때문에 달맞이 꽃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지만 특히 여성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달맞이꽃의 효능 4. 혈관계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달맞이꽃은 인체의 혈관내의 유해 콜레스테롤을 녹여서 배설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때문에 노패물이 혈관을 막아서 발생하는 고혈압과 동맥경화증과 같은 혈관계 질환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혈관계 질환이 원인이 되는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에도 탁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달맞이꽃의 효능 5. 임신시에 드시면 좋습니다.

달맞이꽃을 임신시에 복용하시면 마음이 안정되고, 입덧이 완화되는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태아의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임신시 달맞이꽃을 차 등으로 드시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하지만 달맞이꽃은 조금씩만 드셔야 합니다. 과다하게 드시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때문에 꼭 한꺼번에 많이 드시는 것을 피하셔야 합니다.

 

달맞이꽃의 효능 6. 수유시 드시면 좋습니다.

달맞이 꽃은 모유가 보다 원활하게 나올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자건강에 아주 유용합니다. 때문에 임신후 모유수유중이신 여성분에게 아주 좋습니다.

 

달맞이꽃의 효능 7. 관절염에 좋습니다.

달맞이꽃은 염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관절염은 뼈마디 사이의 관절 안쪽에 염증이 생겨서, 관절을 움직일때마다 통증이 느껴지는 질병입니다. 달맞이 꽃을 드시게 되면 염증이 사라지기 때문에 통증이 없어지면서 관절염이 치료되는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

출처 : for GemElis
글쓴이 : 재시아 원글보기
메모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