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국회의원들은
사탕주고 달래야하는 어린아이들인가?
법안처리 하지 않는 야당을 두고
왜 대통령이 달래주어야 한다고 말하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본연의 임무가 있고
그 임무를 수행하라고
국민이 투표로 뽑아 주었고
국민이 세금을 내어 먹여살린다.
그런데
법안을 처리하지 않는 야당을 두고
언론에서 앵커와 패널들은
그탓을 대통령의 불통에 돌린다
그래 대통령이 불통이라고 하자
그런 불통인 대통령에 소통하라 말하지말고
국회는 국회의 임무만 하면 된다
국민이 부여한 자신들의 임무만 다하면 된다
언제까지 대통령이 어린애 달래듯 해야 하는가
그런수준의 국회의원이고 야당이라면
국민이 먹여살려야 할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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