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대통령공약의 봉인가?>
패널들 야당의 추경반대에 대해
2013년 추경예산때 야당이 거부하다 통과시켰는데
왜 지금 문재인정부의 11조 추경엔 야당이 반대만 하냐?
추경도 추경나름,
2013년 추경은 같은 민생위한 추경이라도
이후에 국민에게 가해질 부담이 없었다
지금 문재인의 일자리추경은
공공일자리로 추경으로 단발성이 아니다
이번에 통과시키면
그 늘려진 공무원의 임금은 지속되어지는데
그 임금은 누가 감당하는가?
추경이라고 다 필요하고 적절한 것 아니다
일자리는 기업을 살려 기업이 만드는 것이 옳은일.
선심성공약 남발하고 그 공약지키기위해 ?
국민은 대통령공약의 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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