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도 좁지않은 , 밝고 세련된 협소주택

20평정도의 보통 크기이긴 하지만 넓고 쾌적한 느낌, 공간을 많이 쓰게 하기 위해서는 협소형으로 

독특한 구조의 집을 만들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발코니는 양측의 실내공간과 연결이 되면서 동시에 바깥 공원을 바라보도록 만들었습니다.

나무는 아니지만 강철 격자판으로 가볍고 견고한 느낌이 난다.

현관은 넓고 심플한 모습을 내었다.

깔끔한 공간느낌, 밝은 내벽이 눈에 띈다.

주방은 효율적으로 잘 만들었다. 발코니 옆으로 두어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복도는 중간 계단이 멋을 가미해서 생동감이 있습니다.

거실과 로프트는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협소주택의 시그니처는 역시 계단 디자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