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한심한 패널 신지호

by 달빛아래서 2019. 5. 2.



<패널 신지호>
아침 채널19 신통방통에 나와
패스트트랙에 올려졌던 선거법과 공수처법에 대해
자한당투쟁을 폄하하며 괴상한 논리를 주장했다.
일반국민들은 관심도 없고, 관계도 없고,
중요치도 않다는 식으로 발언하면서
국회에서의 자유한국당의 반대와 몸싸움은
의원들 뺏지유지하기 위함일 뿐이라 했다.

당신은 새누리당에서 의원도 했고, 정
치인의 명함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 명함으로 심심찮게 패널로 불려지는 것이다.
사실 그런가? 진심인가?
아님 그 내용에 대해서 몰라서 한말인가?
정치를 하지 않는 나같은 일반국민도
심각성을 느끼며 반대를 하는데 
당신이 그걸 모를리는 없을것이고......

의원수가  늘어나는 선거법?.
좌파정당들이 의원수 늘리려는 꼼수의 선거법개정
정말 국민의 삶과 관계가 없는가?
지금의 좌파정권이 연방제개헌을 위해
친여의원수 확보하겠다는건데
그래서 연방제로 개헌이 되면 그다음은?
그런대도 정말 국가와 국민에게 불필요한가?
당신처럼 한가한 소리나 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려고 하니
그것이 더 문제고 국가에 도움이 안되는 것이다

공수처법?
청와대와 조국이 그 공수처법을 왜 만들려고 목을 메는지
그것 모를리 없을텐데 그런말이 나오는가?
이해찬의 공언대로
지금의 좌파정권이 이대로 장기집권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런 발언이 나오겠는가?
자유한국당에 적을 두고 있는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중에는
이렇게 어정쩡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우파국민들은 다음 총선을 위해
정체성이 뚜렷한 사람을 가려내는 일 부터 해야할 듯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