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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오늘도 세상향한 잔소리들

by 달빛아래서 2019. 4. 30.

1.

사랑과 피로 맺어진 한가장의 가장도

가족부양의 의무를 소홀히 하면 이혼감이다

국민을 경제와 안보로 부터 위협에 빠트린 대통령

당연 이혼감 아닌가?

2.

자유한국당 장외투쟁은

이제는 문재인탄핵으로 계속되어져야 한다


3.

이제라도 장외투쟁은

김태우.신재민의 폭로내용을 철저히 따지는것으로 부터

차고넘치는 대통령 탄핵사유.

외치고 또 외치라


4.

패스트트랙

좌파 여.야당이 날치기로 통과했다

투표는 천막치고 한사람씩 했지만 다 공개된 것

그런데도 비밀투표했다고 자랑질?
위장.거짓말하는 것은 딱 북한인데......

짙은 안개로

한치앞도 안보이던 세상이

태양의 등장으로 환하게 드러났다

안개보다 더 암울한 이나라엔

언제 태양이 등장할까?


5.

박근혜 정부때는

남유럽재정위기와 세수결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마이너스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적 없었다

오직 북한만 애타게 외치는 문재인

북한과 관계만 성공하면 나라는 깽판쳐도 괜찮다던 노무현

햇빛이라는 달콤한 말로 국민을 현혹시키고

북한에 천문학적인 국고를 알게 모르게 막 퍼주어

결국 국민을 핵으로부터 위협받게 한 김대중

최악의 경제침체로 국민은 못살겠다 아우성인데

천연덕스럽게 "우리경제 튼튼하고 끄덕없다."고 주장하는 문재인



6.

패스트트랙

좌파 여.야 4당이 야합으로 날치기 통과시키 듯

내년 총선도 전자투개표 등 온갖 방법 동원해서

4당 야합과 꼼수로 뜻을 이루려 할 것.

이해찬의 260석 발언이 그 증거


7.

리플리 증후군 (Ripley syndrome)

최악의 경제상황에도

우리경제 튼튼하고 끄덕없다고 말하는 문재인
북한은 하나도 달라진 것 없는데

4.27선언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는 문재인
바로 이 증후군 아니겠는가
뉴스룸에서 이것을 설명하는 손석희도 마찬가지.



8.

민주당쪽 사람들

모욕적 표현으로 나경원을 비판하고 물고 늘어지는 것은

투사로 변한 나경원이 두려운 존재로 느껴지기 때문


9.

<자유한국당해체>하라는

청와대국민청원이 수일만에 100만원 돌파했단다
정상적으로는 이룰수 없는 수치다
아마도 제2의 드루킹. 여론조작팀이 존재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래서 이해찬이 내년총선에  260석을 장담한것 아니겠나


10.

패스트트랙

야합으로 날치기 하듯

내년 총선도

전자투개표 등, 여야4당의 야합과 꼼수로 치르려는 모양
이해찬이 260석 발언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닐 것.


11.

멀쩡하던 나라가

어쩌다 이꼬라지가 되었을까?
생각하면 할 수록

김무성을 비롯,탄핵에  야합동조한 무리들이

괘심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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