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을 향한 쓴소리들

1.

4.27 판문점 1주년

북한도 외면, 국민도 외면

문재인정권 혼자서 침흘리며

북치고 장구치고..

짝사랑이 지나치면

스토커가 되고

그 결과는 가족까지 영향을 받는다

문재인정권의 김정은에 대한 짝사랑이

딱 그렇다

2.

해도 저녁이 되면 서산을 넘고

달도 차면 기운다

안하무인 청와대와 민주당

권불십년이다

국민은 계속 속지 않는다

3.

검찰

눈가리고 아웅이다

환경부블랙리스트 사건을

전정권 문체부 블랙리스를 참고했고

내용또한 유사하다면서

결론은 구속아닌 불구속기소

그 얄팍한 변명을 국민에게 믿으라고?

그러지마라  권불십년이다

4.

윤석열

신변보호 요청했다고?
법을 정도로 적용했으면

왜 불안하겠나

5.

23조의 4대강사업을 적폐라며

보해체. 보개방으로 인해

국민과 해당지역 농민들에게 고통을 준 청와대

54조 일자리예산은 일자리도 없고

어디다 썼는지 보고도 없다

6.

이란이 미국의 재 제재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그 고통이 어디까지 갈지 심각하다

그것, 남의 일 아니다

우리도 대북제재 걸려 보류되어 있는것 많다

문재인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걱정이다

7.

문희상 국회의장의

임이자의원에 대한 성추행 논란에 대해

민주당의원들과 좌파패널들이

그건,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한것이라

성추행이라 볼수 없다고 한다

바보같은 소리마라 

사람이 더 많은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여성에게 신체접촉하다 걸리면 경찰이 잡아간다

성추행아닌데 왜 잡아가냐?

8.

박근헤

형집행정지 불허는

청와대와  결제자 윤석열이

불안에 떨고 있다는 증거이다

9.

퍼스트트랙?

포장된 말장난이다

그속에 들어있는

<선거제개편>과 <공수처신설>을

감추고 국민을 살짝 속이기 위한

장기집권용 사기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