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개방해서 물빼고 다시 지하수 파고....

문재인정부가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한것은 무조건 적폐로 몰아

사람은 잡아 넣고, 사업은 원점으로 돌리려 하는 중에

4대강사업은 보를 모두 해체하거나 보를 개방해서 물을 뺀다

주변 농민들이 반대하고 전문가들이 반대해도 소용이 없다

지난 겨울은 눈이 오지 않아 몹시 가물었다

겨울도 가물었고 봄도 가물거라는 예측은 상식이었다

그럼에도 이 정권은 보를 개방해서 물을 뺐다

결국 날씨건조로 하여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나 건물화재가 너무 많았다

거기다가 봄가뭄이 심해 농민들은 죽을 지경이다

결국 농민들의 원성이 높아지니

정부는 또 77억의 돈을 풀어 1800만원짜리 지하수로

농민들의 원성을 잠재우려 한다

미친짓 아닌가?

보 개방하지 않았으면 보주변 농민들은

평소처럼 그 물을 이용할 수도 있었을텐데

정부의 오기 정치로 애꿎은 국민혈세만 낭비하고 있다

대통령은 제주머니돈 나가지 않으니

뻑 하면 국고로 선심쓰고 달랜다

결국 불쌍한 국민은 또 세금을 내야한다

하는 짓 마다 이러니 국민은 어떻게 사냐?

미쳐도 보통 미친것이 아니다

이정권 정말 병신짓도 가지가지 한다
이런대도 국민들, 농민들 
좌파들의 못된짓에 계속 속아넘어 갈 건가?
제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길...
그래서 내년 총선 잘 치루기를 고대한다
정말 이대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