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살려면 탄핵만이 답이다

옛말에 "방귀가 잦으면 ㄸ이된다"고 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잦다가 
결국 서울로 날라올 것 같다.
저 미친 아이가 궁지에 몰리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북한내부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속속 나온다
장마당도 술렁인다고 한다 
대놓고 정은이 비판한다고 한다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굶주린 인민들, 
내부문제 덮고 시선돌리기 위해 미사일 쏘아대다가 
서울로 그 미사일 방향을 돌릴 수도 있다

그렇다고 미국을 의지할 수 있는 입장도 안된다
문재인정권에 배신당한 미국이 
뭐가 답답해서 먼저 나서겠는가?

그런데도 오늘 저녁 대담에서도 
대통령은 여전히 망상중이었다.
남탓이고, 자화자찬이고, 북한에는 어정쩡이다
어쩌면 좋단 말인가

2년만에 나라가 전분야로 이렇게 철저히 무너질줄이야......
경제 폭망,국격 폭락, 국가신뢰도도 바닥났다
안보는 빗장을 풀어 놓고도 부족했는지
연평도에 야간에 불빛을 밝힌단다 
북한군이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는 것이다

이쯤되면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닌것이다 
나라를 적국에 넘기려는 ㅁㄱㄴ 인것이다
이대로 더 두고 볼 수 없는 지도자다
더 기다렸다가는 서울이 불바다가 될지도 모르겠다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살려면
대통령 탄핵만이 답이고
좌파로부터의 권력을 거두어 들여야만 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