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며칠사이
단거리 미사일 두번이 발사를 했다
그럼에도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북한옹호하기에 급급하다
이런 상황에 여권에서 식량을 안보내서 미사일 발사했다는
기가막힌 발언들을 여권에서 부끄러움 없이 해댄다
심지어는 대통령이 어제 기자와의 단독 대담에서
국내 쌀 창고 보관비용이 일년에 6000억원이나 들기 때문에
북한으로 보내는것이 절약이 된다는 기가막힌 발언을 했다
정말 정신나간 사람 아닌가
그것도 자기와 김정은의 대화카드를 위해서 식량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관비용이 아까워서 북으로 보내는것이 낫다고?
그럼 진즉에 국내 빈곤층에 식량을 지원 할 것이지 왜 안했단 말인가?
그말은 결국
때를 봐서 북한에 보내기 위해서 창고에 묵혀 두었단 말 아닌가
남한 대통령인지 북한대통령인지 모르겠다
한마디 한마디가 하나라도 맞는 말이 없고
진실됨이 없고 국민걱정도 없고
국민생명에 대한 걱정은 더더욱 없고
이런 사람을 어떻게
국민생명을 맡길 통수권자로 인정할 수 가 있겠는가?
북한에서 봉기가 나길 기다릴것이 아니라
남한에서 먼저 봉기가 일어나야 할 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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